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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지인이 사용 중이던 맥북 프로 노트북의 그래픽에 이상이 발생하였다.

 

구매를 2011년 말 혹은 2012년 초에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수리를 위하여 용산에 있는 업체에 방문하였더니 마더보드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비용이 90만원이 나온다며 새로 사는 것을 추천하면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중고 제품을 추천하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지인이 나에게 물어보길래 내가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하고 구글, 네이버 등에 검색을 하였다.

 

처음 목적은 사설 수리업체에 맞기는데 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해당 모델의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 보았더니 AMD Radeon HD 6750M라는 것을 찾았다.

(※ https://support.apple.com/kb/SP644?locale=ko_KR )

 

그리고 더욱 가열차게 검색을 하자 Apple 제품은 마더보드라고 하지 않고 로직보드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역시 애플은 자체만의 색깔이 분명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처음 지인이 방문한 수리 업체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 지인에게 애플 정식 수리 업체로 방문하였냐고 하였더니 이번에 SSD,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해준 업체로 방문하였다면서 사설 업체라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으니 뭔가 업체에서 지인을 등쳐 먹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싶어졌다. 참고로 지인은 여자분이다.

 

그래서 더욱 검색을 하자 해당 모델을 포함한 몇 모델이 그래픽카드를 로직보드에 납땜(?)을 할 때 이전 제품들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납땜을 하여 냉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구글 검색으로 히팅건으로 수리하는 분, 헤어드라이어로 수리하는 분 등등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맥북 프로 밑판을 분해하였다. 밑판의 나사는 작은 십자드라이버로 열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다음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로직보드는 별나사로 되어있었다. 별드라이버가 없는 상태였기에 여기에서 잠시 좌절하고 별드라이버 구매하여야 하나 생각까지 하였다.

 

그러나 구글에는 해결책이 있었다.

 

이런 문제로 인해 미국에서도 애플에 다양하게 민원이 발생되었다는 것이었다.

 

좀 더 찾아보니 애플에서 모르쇠를 일관하였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2일 동안 구글에서 다양한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애플에서 해당 문제에 있어서 애플 케어가 만료된 시점에도 수리 및 서비스를 해준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다.

 

비디오 문제에 대한 MacBook Pro 수리 확대 프로그램

http://www.apple.com/kr/support/macbookpro-videoissues/

 

◾MacBook Pro (15-inch, Early 2011)
◾MacBook Pro (15-inch, Late 2011)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2)
◾MacBook Pro (17-inch, Early 2011)
◾MacBook Pro (17-inch, Late 2011)
◾MacBook Pro (Retina, 15 inch, Early 2013)
 

해당 모델들에 수리 및 서비스가 되었다.

 

페이지 중간 정도 부분에 푸른색 글씨로 보증 확이라는 부분을 클릭 하면 하드웨어 일련 번호 입력하는 곳이 나온다.

 

거기에서 맥북 프로 밑판에 있는 일련 번호를 입력하고 계속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3번째 부분의 푸른색 테두리 친 내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해당 수리 및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혹시 몰라 비디오 문제에 대한 MacBook Pro 수리 확대 프로그램(http://www.apple.com/kr/support/macbookpro-videoissues/) 페이지와 위 이미지를 출력하여 명동 프리스비를 방문하였다.

 

해당 매장에는 아이폰 수리를 하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평일 오후임에도 아이폰 수리는 대기가 20명이 넘었다. 그리고 맥북, 아이팟 등을 수리하는 곳은 대기 인원이 2명이었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 하기를 5분여 지나자 번호가 호명되어 제품과 출력한 자료를 보여주자 진단툴로 확인을 먼저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진단툴로 확인을 하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

 

 

그러면서 해당 증상이 맞다고 하면서 수리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접수하시는 여직원분이 마우스 커서가 튀는것을 보시더니 해당 부분은 트랙패드 이상으로 발생하는 증상으로 그 부분도 수리 원하시면 같이 진행은 되는데 트랙패드는 유상으로 진행된다고 하였다. 90만원을 아꼈다고 생각한 지인이 해당 부분도 같이 수리 진행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몇일 후 전화가 와서 그래픽은 무상으로 수리가 되는데 점검 결과 트랙패드와 배터리에도 이상이 있다고 하며 트랙패드, 배터리는 유상으로 그 비용이 282,900원이 된다고 하였다. 앞으로 몇년은 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유상 수리 부분까지도 같이 수리 요청을 하였다.

 

아래는 수리 내역서와 영수증이다.

 

 


이렇게 수리를 맡기고 일주일이 지나서 완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방문하여 제품을 수령하였다.

 

수리 완료 후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지인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구글에 검색을 하여보면 2014년에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슈가 있었던 건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 수리 확대가 이루어진 것이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제품의 최초 구입일로부터 3년 동안 또는 2016년 2월 27일까지 중 더 긴 기간을 기준으로 영향을 받는 MacBook Pro 모델에 적용되는 것으로 비슷한 문제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일련 번호로 조회를 하여 해당 수리를 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수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지인의 경우 해당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디자인 프로그램 등 이용으로 인한 열 발생이 원인이 아니었나 하고 추측해 본다.

 

 

 

아래는 구글 검색 결과로 찾은 블로그, 자료 등 출처이다.

http://macnews.tistory.com/2709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68691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838543

http://blog.naver.com/chihyw/220017083390

http://dniro12.blog.me/220281009513

 

https://support.apple.com/kb/SP644?locale=ko_KR

http://www.apple.com/kr/support/macbookpro-video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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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망중립성에 대해 얼마 전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망중립성을 알게된 것은 재작년 인터넷, 홈페이지 관련 세미나에서 듣고 부터였다.


그때까지는 단순히 이건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라는 정도로 이해하였는데 이번에 지디넷에서 낸 기사를 보니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것은 너무 단순한 것이었다걸 느꼈다.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한 기사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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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227101108914


"타이틀2와 커먼 캐리어가 뭐기에?"

오늘 외신을 살펴본 사람들은 몇 가지 생소한 단어를 접했을 겁니다. '타이틀2'와 '커먼 캐리어(common carrier)'란 단어입니다. IT 쪽에 큰 관심이 없는 분들은 망중립성(network neutrality)이란 말도 낯설었을 겁니다.

일단 팩트부터 챙겨볼까요?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6일(현지 시각) 톰 휠러 위원장이 제안한 망중립성 원칙을 3대 2로 통과시켰습니다. 휠러 위원장의 망중립성 골자가 인터넷 사업자(ISP)를 '타이틀2'로 재분류하면서 '커먼 캐리어' 의무를 지게 만든다는 겁니다.

갑자기 생소한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당황하셨나요? 지금부터 그 단어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또 왜 미국의 인터넷과 통신사업자들이 이 이슈를 놓고 그렇게 난리를 치는 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톰 휠러 FCC 위원장. <사진=씨넷>

■ 커먼 캐리어는 동로마 시대 마을의 유일한 여관 등에도 적용


두 단어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망중립성에 대해 알아보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망중립성이란 단어를 처음 쓴 사람은 팀 우(Tim Woo) 교수입니다. 이 분. 컬럼비아대학 로스쿨 교수로 상당히 진보적인 학자입니다.

팀 우 교수는 2003년에 처음 통신시장 규제 원칙으로 망중립성이란 단어를 제안합니다. 당시 그가 내세운 원칙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단대단 원칙(end-to-end principle)과 커먼 캐리어(common carrier)가 바로 그것입니다.

'단대단 원칙'이란 망의 양 끝단에 있는 이용자에게 직접적 선택권 준다는 원칙입니다. 한 마디로 망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자율적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해준다는 원칙인 셈이지요.


▲ 팀 우 컬럼비아대 교수. <사진=씨넷>

이 원칙과 함께 팀 우가 제안한 것이 바로 '커먼 캐리어'입니다. 이게 지금부터 우리가 얘기하게 될 주제이지요.

그런데 커먼 캐리어는 팀 우가 처음 얘기한 건 아닙니다. 이 단어 연원이 생각보다 멀리까지 나아갑니다. 동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게 이 쪽 전문가들의 다수 학설입니다. 이 원칙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마을에 있는 유일한 여관, 항만, 외과의사 등은 합리적 가격에 서비스하도록 하라"는 겁니다. 독점 사업자의 횡포를 규제하기 위한 원칙인 셈입니다.

커먼 캐리어 원칙은 미국 초대 개척 시대인 19세기에도 중요하게 적용됐습니다. 물론 그 때는 통신사업자를 규제하는 원칙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도 사업이었습니다. 철도를 통하지 않으면 각종 물류 사업을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의 통신망 못지 않은 중요한 국가 기간망이었지요.

그래서 미국 정부는 철도를 비롯해 증기선, 전신, 전화 등에 커먼 캐리어 의무를 부과합니다. 한 마디로 횡포를 막기 위한 것이었지요. 커먼 캐리어 의무에 따라 철도 사업자들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거나, 경쟁 사업자의 통행을 막는 등의 횡포를 하는 것이 금지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이 또 하나 등장합니다. 바로 상호접속이지요. 중소 철도 사업자들이 요구할 경우엔 대륙 횡단 철도와 연결해주도록 한 겁니다. 그래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996년 통신법 제정하면서 4개 타이틀로 사업 분류


이 때까지만 해도 FCC의 전신인 ICC는 철도 사업 규제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전신, 전화 같은 것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전국 사업자로 자리잡은 AT&T가 횡포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탄생한 것인 미국의 1934년 통신법입니다. 1996년 의회가 통신법을 개정하기 전까지 무려 62년 동안 적용된 법입니다. 이 법과 함께 탄생한 것이 바로 FCC입니다.

1934년 통신법은 통신 관할권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연방정부는 주 사이를 관통하는 전화를 관할하는 반면 주 정부는 주 내의 전화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연방정부는 무선통신과 인터넷, 주 정부는 케이블TV에 대한 규제 권한을 갖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통신 쪽에도 커먼 캐리어 의무를 부과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에 따라 시내외에서 공중에게 음성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은 부당한 차별이나 우대 없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하도록 하는 의무가 부과됐습니다.


자, 이제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1996년으로 갑니다. 이 해에 클린턴 행정부는 말 많던 1934년 통신법을 개정하게 됩니다. 달라진 시대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죠.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유선전화와 케이블TV의 시대였습니다. 인터넷은 아직 법 규정화하기 쉽지 않은 시대였습니다.

1996년 통신법은 사업 분류를 크게 네 가지로 규정했습니다. 타이틀1, 2, 3, 4입니다. FCC의 망중립성 원칙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는 타이틀2는 바로 여기서 탄생한 겁니다.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타이틀1은 정보 서비스입니다. FCC는 타이틀1에 대해선 부수적 관할권만 갖게 됩니다.

타이틀2에는 유선 사업자가 포함돼 있습니다. 타이틀2에 소속된 사업들은 강력한 커먼 캐리어 의무를 지게 됩니다.

라디오, 텔레비전 및 무선전화는 타이틀3로 규정돼 있으며, 타이틀4에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케이블 사업자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할 경우엔 타이틀2를 적용받게 되겠지요.

■ FCC, 2002년 인터넷을 타이틀1로 분류

이번엔 FCC의 인터넷 규제 역사를 한번 살펴볼까요?

1996년 통신법이 제정된 이후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중요한 통신 수단으로 자리잡은 겁니다. 당연히 FCC는 새롭게 떠오른 인터넷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에 빠집니다.

그래서 2002년 케이블 모뎀 규칙(Cable Modem Declatory Rule)이란 것을 내놓습니다. 당시 FCC는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를 타이틀1으로 분류합니다. 반면 디지털 가입자 회선(DSL)은 타이틀2 통신 서비스라고 교통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같은 인터넷 서비스인데, 서비스 방식에 따라 사업 성격이 달라지게 된 겁니다. 그래서 FCC는 2005년에 DSL도 타이틀1으로 재분류하게 됩니다. 또 2007년 3월엔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도 정보 서비스로 분류합니다.


▲ 지난 해 12월 망중립성 관련 토론회 도중 일부 시민들이 ISP 재분류 요구를 하고 있다. <사진=씨넷>

여기서부터 분쟁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지난 해 연방항소법원 판결 이후에 많은 미국 언론들은 FCC가 처음에 분류를 잘못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결과적으론 그렇게 됐지만, FCC의 정책 기조를 보면 꼭 그렇게 비판할 것만도 아닙니다.

FCC는 초기 사업에 대해선 가급적 규제를 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규제를 하는 것이 좋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터넷 초기에 FCC가 ISP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했다면 지금처럼 인터넷이 거대 사업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자, 대충 정리가 되셨나요? 망중립성 원칙이란 건 단순히 "망 차별 하면 안 돼"란 수준의 간단한 논쟁이 아닙니다. 연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꽤 깊이 있는 철학적 고민과 만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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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무한 공급기(무한 잉크) 프린터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일단 유지비가 정품에 비해 엄청나게 절약이 되는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며 예전보다 공급기의 품질이 좋아진 것도 이유인것 같다.


그런데 이런 무한 공급기 프린터를 사용하다 보면 간혹 호스에 공기가 차서 프린터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아래의 영상과 자료는 HP8600 프린터 무한 공급기 관련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다.





영상 및 자료 출처


http://www.inkwa.co.kr/shop/board/view.php?id=customerservice&no=618


http://www.inkwa.co.kr/shop/board/view.php?id=customerservice&no=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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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 MLC, TLC

it/computer 2015. 2. 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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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많은 USB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용도별로 USB 메모리를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OS 설치용 : Windows 7 Professional x64

만능 고스트용 : Windows 7 Professional x64 + 한글 + 오피스 + 윈도우즈 업데이트

유틸리티용 : 각종 유틸리티 + 문서

백업용 : 유틸리티 백업

스캔용 : FAT32로 포맷하여 복합기에서 스캔용으로 사용하였으나 빌려주었는데 분실한 상태, 용량 64MB



그런데 최근 마이크로 SD 가격이 싸지면서 광고용으로 온 메일을 보다가 메모리에도 종류가 있다는 내용을 보게 되어 기존에도 종류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차이는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자 하여 웹서핑을 하게 되었다.


일단 현재 메모리 타입에는 3종류가 있다.


SLC, MLC,TLC이다.


SLC (Single Level Cell)

- 1개의 기억소자당 1비트의 데이터를 저장

- 안정성 높음

- 데이터 처리 속도 빠름

- 수명 : 100,000회

- 가격이 비싸다.


MLC (Multi Level Cell)

- 1개의 기억소자당 2비트의 데이터를 저장

- SLC 방식에 비해 안정성 낮음

- SLC 방식에 비해 처리 속도 느림

- 수명 : 10,000회

- 단가가 저렴하다.



TLC (Triple Level Cell)

- 1개의 기억소자당 3비트의 데이터를 저장

- 안정성 낮음

- 데이터 처리 속도 느림

- 수명 : 1,000회

- 가격이 MLC 방식보다 더 저렴하다.


간단히 말하면

수명, 속도, 안전성, 가격 : SLC > MLC > TLC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TLC 타입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구매시에 MLC 혹은 SLC 타입을 구매해야 하느냐가 문제인데 다른 블로그 그리고 그동안의 나의 USB 메모리 사용 경험으로 볼 때 사용 용도에 따라 TLC라 하여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지금 사용 중인 USB 메모리 4개 모두 TLC 방식이다.

(※ 메모리 방식을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확인하여 본 결과)


USB 메모리를 자주 포맷 하거나 파일의 삭제가 빈번한 경우가 아니면 TLC 타입을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다.


물론 개인적으로 MLC 혹은 SLC 방식의 USB 메모리를 사용해 보지 못하여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다.


SSD도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SLC, MLC, TLC 방식으로 나뉘어진다.


그러나 시중의 SSD도 대부분 TLC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신의 USB 메모리가 어떤 방식인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첨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블로그 micult에서 받은 파일로 해당 블로그에 자세한 사용 방법과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icult 블로그 바로가기



참고한 자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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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0을 구매한지 3주가 다되어 가는군요.

그동안 Windows 7 설치기를 올린다 올린다 하구선 미루어졌는데 오늘 글을 쓰게 되네요.

처음 용산에서 NC10을 수령할 때 램을 2G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 자리에서 램 확인을 위해 NC10을 부팅을 했습니다.

부팅하면 Windows XP가 설치 되어 있는 PC가 그렇듯이 사용자 설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 후 부팅이 완전히 되면 파티션 설정을 하게 되어있더군요.

저는 그런 줄 모르고 다음을 클릭하는 바람에 파티션 설정이 권장 설정으로 되었습니다.

C드라이브가 53G, D드라이브가 90G로 나누어지더군요.

일단 그렇게 NC10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구입하기 전부터 Windows 7을 설치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집에 도착을 해서 USB 16G에 Windows 7을 설치가능하게끔 작업을 하고 NC10에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Windows 7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파티션 설정이 없었습니다.(이 부분은 저의 실수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Windows 7을 최초 설치 후 파티션을 재설정하기 위해 삼성 복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복원 중 그리고 복원 후에서 파티션 설정이 없는 것이었습니다.(좌절)

그래서 이번에는 복원을 하지 않고 Windows XP를 재설치했습니다.(제가 파티션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몰라서 이런 방법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파티션 설정이 나오더군요. 어찌나 다행이던지..

파티션을 설정 후 Windows XP를 설치 하고 바로 다시 Windows 7을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데스크탑에서 즐기던 퍼즐퀘스트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NC10에서 그래픽이 일부 깨져 보였습니다.(정확히는 행성과 Ship이 보이지 않고 글만 보이는 현상)

그렇게 기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Windows 7에서 퍼즐퀘스트가 안되는 것이 아닐까해서(그래픽 문제인지 알면서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삼성 복원을 이용해서 Windows XP로 복원을 하고 퍼즐퀘스트를 설치하고 실행을 했으나 역시 그래픽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Windows 7을 설치하고 기본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였습니다.

진행 상황을 다시 설명하면

기본 Windows XP(파티션 실수) -> Windows 7 -> 삼성 복원 -> Windows XP(CD 설치) -> Windows 7 -> 삼성 복원 -> Windows 7

기본 Windows XP를 제외하고 6번의 OS 설치 과정이 있었습니다.

왜 매번 PC를 구입하게 되면 이렇게 OS 설치를 여러번 하는지...

그래서 현재는 Windows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넷북이라는 점을 가만할 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Windows 7이라고 해서 지원 안되는 프로그램은 없어서 불편한 점은 특별히 없구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중 관리자 권한 부분은 일부 불편한 사이트가 있더군요.

그 부분도 따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그냥 기본 설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 공개합니다.


테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운 받은 Zune 테마입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을 1시간 마다 다른 사진으로 변경되게끔 설정해 놓아서 재미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NC10에서 실행 가능한 온라인게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몇몇 게임을 설치해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게임은

한게임 테트리스 : 하단 부분이 짤립니다.

프리프 온라인 : 역시 하단 부분이 짤리는데 창모드로 보면 전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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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삼성 넷북 NC10을 구입하였습니다.

옥션에서 결재 후 용산의 전자랜드에 가서 수령을 했습니다.

구입하면서 램을 2G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박스 외관입니다.

사이즈는 정말 앙증맞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입니다.

예전에 사용한 11.1인치의 노트북 박스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작고 가벼웠습니다.


개봉을 하면 스티로폼이 아닌 특이한 제질의 푹신한 것(정확한 명칭을 몰라서.^^)으로 넷북을 감싸고 있습니다.


사진의 윗부분은 배터리, 아답터 등이 보관되어 있는 박스이고 아래쪽의 흰 PE비닐에 감싸여 있는 것이 삼성 넷북 NC10입니다.


배터리, 아답터, 사용 설명서, CD등이 보입니다.

배터리는 6CELL인임에 불구하고 굉장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아답터는 DELL만은 못하지만 작고 가볍습니다.


NC10을 개봉하기 직전입니다.


NC10을 PE비닐 벗긴 모습입니다.

위의 필름을 제거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유광이라서 집의 천장이 비치고 있군요.


화면을 위로 올린 모습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곳에 램이 있습니다. 나사 하나 빼면 손쉽게 램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우측면의 전원 버튼과 RGB연결 단자 입니다.

저의 사진찍는 기술의 한계로 많이 흔들린 모습니다.

USB, 이어폰 단자 등의 측면 모습을 찍었는데 많이 흔들린 관계로 사진을 올리진 못하였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키스킨입니다. 생각보다 질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키보드에 키스킨을 올린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삼성 넷북 NC10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NC10에 Windows 7 설치에 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실수와 몇몇 테스트로 인해 구입하고 2일만에 7번(??)의 포맷 및 OS설치가 이야기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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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넷북 NC10을 구매하면서 USB 메모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USB는 256M로 지인으로 부터 4년 전 받은 것이었다.

덕분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을 할때 몇가지 조건이

1. 작을 것

2. 디자인이 단순하거나 예쁠 것

3. 용량이 크고 가격이 저렴할 것

4. 단자노출형 / 생활 방수 기능

이었다.

그래서 다나와에서 열심히 웹서핑을 해서 몇가지 모델로 추렸다.

TG삼보 DVU-153 X5

버바팀 StoreNGo VBT-GN

스카이디지탈 SKYDRVxT 썸네일

이렇게 3가지 모델로 정하고 가격을 보니 버바팀은 다른 두개에 비하여 가격이 월등하여 제외 되었다.

TG삼보와 스카이디지탈 중 TG삼보의 디자인이 좀 더 맘에 들어서 그걸로 정하고 블로그의 글들을 확인하였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TG삼보 USB 메모리의 사진 중 단자부분의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사진 확인을 못하게 되는것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데 고리를 거는 부분이 약할 것 같아 보이기까지 하자 스카이디지탈 제품으로 마음이 굳어졌다.

스카이디지털의 8G 제품이 26000원 가량 했고 16G 제품이 44000원 가량 했다.

처음에는 8G로 마음을 먹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는데 결재하기 직전에 가격차이가 얼마 안난다는 생각에 16G로 결재를 하였다.

아래는 구입 후 직접 찍은 사진이다.

전면 모습

방에서 형광등을 켜놓고 찍어서 빛이 반사되었다.

후면 모습

아랫 부분에 고리에 걸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 액세서리가 보인다.

트위스트캡 부분이 검은색이라서 제품과 잘 어울린다.

개봉 후 제품 전면 모습

개봉 후 후면 모습

일단 고리를 거는 부분이 TG삼보 제품 보다는 튼튼해 보인다.

또한 디자인의 단순함이 맘에 든다.

16G임에도 가격이 저렴하다.

속도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느끼겠지만 조금 느리다고 생각된다.

별점으로 한다는 5점 만점에 4.7점을 주겠다.

이 USB 덕분에 삼성 넷북 NC10에 Windows 7을 손쉽게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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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스트탑이 있는데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노트북을 알아보던 중 이전 부터 관심이 있던 넷북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 구입을 희망하고 알아보기 시작하게 지난 9월 이었으니 구입까지 1달 이상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처음에는 디자인이 이쁜 넷북을 위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브랜드는 삼성으로 정해서 알아보니 N310이 적당한 모델로 떠 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 내가 예상하는 가격보다 높았다.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가격을 중심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DELL Inspiron Mini 10v (N280), DELL Inspiron Mini 10v (Z530), HP Mini 2140, 삼성전자 SENS NT-NC10 중 결정하기로 했다.

물론 중간에 가격, 성능, 디자인 때문에 ASUS, MSI, TG, LG, 소니 등의 제품도 고려 대상이 되었다.

이렇게 모델을 정하고 다시 하이마트와 같은 매장을 몇군데 돌아 다니면서 제품 별로 디자인과 키보드 타이핑을 확인했다.

디자인 GOOD : SONY VAIO VPCW115, LG 아이스크림 넷북, Dell, HP, 삼성

가격 GOOD : ASUS, MSI, TG, Dell, 삼성

키보드 GOOD : 삼성, LG, Dell

해상도 GOOD : HP, SONY

배터리 GOOD : 삼성

아답터 GOOD : Dell(핸드폰 충전기처럼 생겼다.)

Windows 7 가상화 GOOD : DELL Inspiron Mini 10v (Z530)

Fanless(팬리스) GOOD : Dell

이렇게 되어 DELL Inspiron Mini 10v, 삼성전자 SENS NT-NC10으로 후보를 좁혔다.

두 후보를 놓고 다른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검색해서 읽어보았다.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넷북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었다.

그리고 삼성 넷북 NC10의 경우에는 판매량이 많은 탓에 글도 상당히 많았다.

어떤 분은 삼성 넷북 NC10으로 게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린 분도 있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구입 예정일이 10월 26일 월요일이었는데 23일 금요일에 Dell로 결정을 하고 가격을 알아 보고 있었다.

그런데 Dell로 결정을 하자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배터리였다.

DELL Inspiron Mini 10v의 경우 배터리가 3Cell이다. 그래서 사용 시간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결국 24일 토요일에 다시 삼성 NC10으로 모델이 변경 되었다.

그날 아침에만 Dell -> 삼성 NC10 -> HP(해상도 때문) -> SONY(디자인, 해상도) -> DELL Inspiron Mini 10v (Z530)(Windows 7 가상화) -> 삼성 NC10 이렇게 여러번 마음이 바뀌었다.

결국 어느 모델을 구입해도 100% 만족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에 마음 먹은 브랜드의 정당한 모델인 삼성 NC10으로 결정을 했다.

구입을 하게되면 매장에 방문수령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25일 일요일에는 쇼핑몰 가격 비교에 들어갔다.

최저가는 11번가 였는데 다른 쇼핑몰의 최저가보다 3~5만원 가량 저렴한 제품이 있었다.

소비자의 댓글에 이거 사기 아니냐는 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몇시간 후 관리자에 의해 삭제 당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곳을 알아 보았다.

25일 최저가는 51만원 전후였다.

거기에 램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1G 램을 그냥 쓰려고 했는데 그래픽과 공유되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700M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업그레이드를 마음 먹었다.

이렇게 해서 몇개의 상점으로 추렸다. 최저가는 11번가였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10개월 할부를 할려고 했는데 11번가는 부분무이자만 가능했다.

옥션은 현대카드가 10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해서 쇼핑몰을 옥션으로 결정했다.

옥션에 판매자 분 중 일요일에도 문의게시판에 답변을 다시는 분이 있는 걸 보고 그 분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구입 당일이 10월 26일 월요일 아침 매장으로 전화를 했다. 오늘 구입하고 램업그레이드, 사은품 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사은품은 마우스와 패드를 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 마우스가 이미 3개가 있어서 혹시 마우스 대신에 키스킨으로 변경해 주십사 했더니 그러시겠다고 했다.

옥션에서 결재 후 용산의 전자랜드에 도착한 시간이 12시 10분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도착해서 인사를 하고 제품을 받고 램업그레이드를 한 후 넷북을 부팅해서 OS 설정 및 시스템정보를 확인했다.

그 동안 사장님과 쇼핑몰 이야기, 문의게시판 이야기, 넷북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사장님이 목소리가 터프하셨는데 굉장히 친절 하셔서 너무 좋았다.

모든 확인이 끝나고 사은품으로 주신 키스킨과 패드를 받아 집으로 왔다.

현재 NC10에 Windows 7을 설치해서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타이핑은 데스크탑의 70~80% 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또한 기대한 것보다 속도가 만족스럽다.

소음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굉장히 적은 편이다.(이부분은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

추후 직접 찍은 사진과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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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http://adclix.daum.net으로 접속을 하니 광고를 달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광고를 달고 나니 메일이 도착하는 기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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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다음에 로그인을 한 후..

2. 주소창에 adclix.daum.net (다음 홈페이지 내에 바로가기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ㅜㅜ)

3. 애드클릭스 신청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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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와 같은 신청서가 나오면 공란에 정성스럽게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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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의에 체크하고 빈칸 모두 체크 후 신청을 누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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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빨간 칸에서도 볼수 있듯이 3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구글의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하루만에 쓸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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