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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맥북을 쓰시는 분이 키보드를 타이핑하면서 오타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혹시나 하여 검색을 하였더니 역시나 맥북의 불량으로 인하여 무상 수리하였다는 후기들이 있었다.

역시 애플~~~ 문제가 없으면 이상하지~

support.apple.com/ko-kr/keyboard-service-program-for-mac-notebooks

 

MacBook, MacBook Air 및 MacBook Pro용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 - Apple 지원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하십시오 Asia Australia België Belgique Brasil България Canada (English) Canada (Français) Česko 中国大陆 Danmark Deutschland Eesti EMEA España Ελλάδα France Hong Kong (English) 香港 India Indonesia

support.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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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모델
사용 중인 컴퓨터 모델을 확인하고 이 프로그램의 대상 제품인지 확인하려면 Apple() 메뉴 > 이 Mac에 관하여를 선택하십시오. 대상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6)
MacBook (Retina, 12-­inch, 2017)
MacBook Air (Retina, 13-inch, 2018)
MacBook Air (Retina, 13-inch, 2019)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2개)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2개)
MacBook Pro (13-inch, 2019, Thunderbolt 3 포트 2개)
MacBook Pro (13-­inch, 2016,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3-­inch, 2017,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6)
MacBook Pro (15-­inch, 2017)
MacBook Pro (13-inch, 2018,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8)
MacBook Pro (13-inch, 2019, Thunderbolt 3 포트 4개)
MacBook Pro (15-­inch, 2019)
참고: 이 외의 다른 Mac 노트북 모델은 이 프로그램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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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델 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애플에 방문하여 수리를 하면 된다고 한다.

추후 지인이 수리하고 오면 후기 추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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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보이고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어서 편하였다

그러나 윈도우10은 빠른 실행 퀵 런처가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빠른 실행 퀵 런처를 보이게 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다.

작업하는 방법은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나오는 메뉴에서 도구 모음(T) -> 새 도구 모음(N)... 클릭

폴더 부분에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혹은 

shell:quick launch

입력 후 폴더 선택 클릭

작업표시줄 마우스 우클릭하여 작업표시줄 잠금(L) 해제

텍스트 표시(X), 제목 표시(W) 해제 -> 아이콘만 표시 됨

작업표시줄 마우스 우클릭하여 작업표시줄 잠금(L)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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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인 프린터 중에 HP Officejet Pro 8100 모델이 있다.

 

그런데 사용을 하다가 보면 가끔 잉크카트리지 소모됨 에러가 발생한다.

 

화면에서 보면 특정 색깔의 깜박깜박 거린다.

 

무한잉크인데 잉크가 없는 것처럼 에러가 발생하는 것이다.

 

잉크 용기를 보면 잉크는 항상 많이 남아 있었다.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이다.

 

HP Officejet Pro 8100

 

1. 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로

2. 취소 버튼을 2회 누른다.

3. 용지 버튼을 4회 누른다.(※ 여기까지 전원 버튼을 누른 상태로 진행)

4. 전원 버튼에서 손을 뗀다

 

이잉이잉과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잉크를 채우는 펌핑 작업을 한다.

잉크센서 경고등이 또 들어오면 용지 버튼을 누르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펌핑 작업을 하고 OFF된다.

 

5. 전원을 ON한다.

6.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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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플 제품을 내 돈을 주고 사서 써 본적이 없다.

 

그런데 지인들에게 선물을 받아서 애플 제품을 3개를 사용 중에 있다.

 

1. 아이팟 셔플(iPod shuffle 4th)

2. 아이팟 나노(iPod nano 7th)

3. 아이패드 4세대 16GB WiFi (iPad (4th generation) Wi-Fi: A1458)

 

개인적으로 애플의 몇몇 정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주변의 지인 중에 사용 중이던 애플 제품들을 주셔서 사용하게 된 것들이었다.

 

아이팟 나노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하여 가끔 사용하고 아이패드는 장거리 여행 중에 아주 드물게 사용하였다.

 

그런데 계열사 중에 아이패드 4세대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2018년에 사업을 정리하게 되면서 기자재를 처분하는데 그 회사에 있던 아이패드를 또 다른 계열사에서 사용하려고 한다며 나에게 초기화 요청을 하였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기존에 선물 받은 제품과 동일하게

설정 -> 일반 -> 재설정에서 진행하였다.

 

그런데 초기화된 후 이 기기에 입력되어있떤 애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게끔 나오는 것이었다.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다.

 

해당 기기는 나의 iPhone 찾기라는 기능이 설정이 되어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컴퓨터에 애플 아이튠즈를 설치 후 초기화 하는 방법을 진행해 보았으나 그냥 초기화 하였을 때와 동일하게 해당 기기에 설정된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창이 나오며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 것이었다.

 

이때가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이었다.

 

그래서 애플에 전화를 하였다.

전화번호 080-330-8877

 

이날은 우선 나의 iPhone 찾기가 설정된 상태에서 초기화하였으면 애플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하면 안된다는 정보를 알게되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구입 영수증을 찾아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동안 바쁘고 영수증 찾는 것이 쉽지 않아서 한동안 애플에 연락을 못 하였다.

그동안 초기화 하는 다른 소프트웨어가 있는지도 확인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구입하지 않고 회사로 구입한 기기이다 보니 영수증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의 회사는 구입 당시 직원이 누군지도 알 수 없고 영수증이 남아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일단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퇴사한 직원들 중에 해당 기기를 사용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는 직원 3명에게 연락을 하였다.

 

그런데 2명은 연락이 되고 정보를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1명은 당시 국내에 없어서 연락이 안되었다.

 

그래서 다른 계열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카드사에 연락해서 당시의 카드 명세서를 재발행 요청을 부탁했다.

 

다행인 것은 회계 프로그램에 내용이 있어서 구입 날짜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정보로 카드사에 연락을 하였더니 카드사에서는 1년 이내의 경우 카드 명세서 재발행이 가능하나 1년이 넘은 경우에는 카드 명세서 재발행은 불가능하고 해당 날짜의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보내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자료를 요청하여 받았다.

 

지금까지의 글이 긴 것으로도 유추가 가능하지만 여기까지 진행하는 시일도 꽤 걸렸다. 이렇게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받은 것이 2019년 1월 3일 목요일이었다.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가지고 애플에 다시 연락하였다.

전화번호 080-333-4000

 

이때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주 애플과 통화하게 된다.

 

애플 상담원에게 전화를 하고 자초지종을 오래 설명하였다.

우여곡절이 많다보니 설명하는 것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기기가 나에게 오게된 경위, 초기화한 방법, 영수증을 못 찾는 이유, 구입처가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매장으로 유추된다는 등등 설명이 길었다.

 

그랬더니 상담원이 이 모든 것은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를 우선시 하는 정책의 일환이라며 주민등록번호 등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때문이라는 식이라는 애플에서 고객응대에 사용하는 메뉴얼 식의 멘트를 나에게 이야기하여 정중하게 나의 개인적인 애플에 대한 평가를 신랄하게 하면서 추후에라도 나에게는 해당 발언을 자재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내가 생각할 때 애플의 잘못된 혹은 과한 정책으로 인해서 쓸데없는 일과 나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상담원과 오래 통화 후 영수증 대신에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애플에 보내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승인내역 하단에 아이패드 일련번호를 수기로 써서 상담원이 보내주는 메일의 Secure Messaging 사이트로 이동하여 내용 작성 후 승인내역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라는 것이었다.

 

이 Secure Messaging 사이트에 적는 내용이 몇가지 되는데 구입한 곳의 이름과 주소도 적어야 했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영수증이 아닌 승인내역이다 보니 애플 판매점의 이름이 아닌 판매점 운영회사의 이름으로 나와서 이 운영회사의 이름을 적었다.

 

이때까지도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통화를 하면서 진행하였다.

 

다 작성하여 보내기를 하려고 하니 상담원이 처리되는데 1주 정도 걸린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전세계에서 이런 문제로 보내는 것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것이라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럼 전세계에서 이런 문제로 나와 같은 요청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기에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이냐? 그리고 그렇게 많다면 이것은 애플이 잘못된 정책을 고집하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요청하는 것 아니냐? 하였더니 대답을 못 하였다.

 

아마 이런 내용에 대한 응대 메뉴얼은 없는 것이었나 보다.

 

그런데 여기에서 2가지 문제가 발생한 것을 추후 알게되었다.

 

1. 일련번호 수기 작성 - 이유는 알 수 없는데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는데 나는 내가 봐도 악필이다. 아무리 숫자와 알파벳이라고 하나 악필이고 숫자와 알파벳이 가끔 혼동이 되는 것이 있는데 애플은 그런 것은 생각지 못하는 듯하였다.

2. 판매점을 쓰는 곳에 판매점이 아닌 판매점 운영회사를 쓴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판매점이 현재 운영이 되지 않더라도 해당 판매점과 판매점이 있던 곳의 주소를 써야 했다.

 

자료 전송을 한 다음날인 1월 4일 금요일 오후 늦게 메일이 왔다.

 

7일 정도 걸릴 수 있다더니 하루면 확인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전화를 달라는 메일이었다.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결론은 해제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말이 지나서 1월 7일 월요일 아침에 애플에 전화를 하였다.

 

이때부터 케이스 상담원이 지정이 되었다. 추후 상담원과의 전화번호는 080-500-4300로 연락하고 케이스 상담원 직통번호를 누르면 연결되는 방식이었다.

 

상담원에게 확인하니 수기로 작성한 일련번호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악필이다보니 역시 수기 작성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수기 작성한 것 밑에 한자한자 또박또박 다시 작성하여 Secure Messaging 사이트에 내용 작성 하여 또 보냈다.

 

이때가 7일 오후 늦은 시간이었다.

 

답변은 2시간여가 지난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메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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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Apple에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을 처리하려면 추가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품이 고객님의 소유임을 증명하시려면 구입 영수증 및 해당 기기의 구입을 증명할 수 있는 모든 문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유권 증명 문서가 없으신 경우 대리점에 문의해 주십시오. 대리점에서 영수증 원본을 고객님께 보내 드릴 것입니다.
 
문서에 기기의 일련 번호 또는 IMEI가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항목이 누락된 경우 기기의 구입을 증명하는 문서에 해당 번호를 손으로 적어 주십시오.
 
제품의 일련 번호 또는 IMEI를 찾으시려면 다음 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308

소유권 증명 문서를 제출할 준비가 되시면 아래 보안 링크를 클릭하셔서 문서를 업로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링크는 이 이메일이 전송된 날짜로부터 10일 동안 유효합니다.

https://cryptozen.apple.com/verseker/Sd61c8e843f2f71f6920a456373404c55/ko_KR

링크가 만료된 경우 전화로 Apple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전화번호를 찾으시려면 다음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32

고객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pple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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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인 즉 신용카드 승인내역이 아닌 구입 영수증을 보내라는 것이었다.

 

다음날 케이스 상담원과 또 통화를 하고 영수증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까지 3일 동안 이 문제로 고민과 엄청난 구글링을 하였더니 두통이 왔다.

그리고 구글링 하다 알게된 것으로 동일한 문제로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서랍에 묵히는 분들도 일부 있었다.

 

또 회계 업무를 보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확인하니 아마도 전표가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자료가 있는 곳의 위치가 조금 떨어진 곳이라 목요일에 찾아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목요일 오전에 든 생각이 구입처를 구입한 매장이 아닌 매장 운영회사를 적은 것이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문득 든 생각이었는데 신의 한수가 된다.

 

그래서 케이스 상담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바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몇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연결도 되지 않고 번호를 남겨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된 것으로 그 날 케이스 상담원이 부재중이었다.

 

그래서 Secure Messaging 사이트에서 매장이름(다행히 매장 이름은 유추가 가능하였다.)과 매장이 있던 곳의 대략적인 주소를 적어서 보냈다.

 

그리고 이날 영수증을 찾기 위해 서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전표들을 찾아보니 운이 좋게도 영수증이 있었다.

 

그래서 영수증을 복사하였다.

 

그리고 메일을 확인하였더니 기기에서 활성화 잠금을 껐다는 메일이 왔다.

 

영수증을 찾았더니 신용카드 승인내역으로도 되는 것이었다. 괜히 영수증 찾느라 시간만 허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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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보내 주신 문서를 검토한 후 고객님의 기기에서 활성화 잠금을 껐습니다. 활성화 잠금이 다시 적용되지 않도록 아래 단계에 따라 기기를 새로 복원해 주십시오.
 
경고: 복구 모드를 통해 기기를 새로 복원하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가 제거됩니다. 여기에는 iTunes와 App Store 구입 항목, iCloud에 저장된 콘텐츠 및 메시지 앱의 모든 대화 내용이 포함되며, 그 외에 다른 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이 필요합니다. 컴퓨터에 접근하실 수 없는 경우 Apple에 문의하셔서 Apple Store 또는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방문 일정을 예약해 주십시오.

• iTunes 최신 버전이 설치된 Mac 또는 PC
• Lightning-USB 케이블
 
다음 단계를 따라 주십시오.

1.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iTunes를 엽니다.
2. 다음과 같이 기기를 강제로 재시동합니다.

     
    iPhone X, iPhone 8 또는 iPhone 8 Plus: 음량 높이기 버튼을 눌렀다 빠르게 놓습니다. 음량 낮추기 버튼을 눌렀다 빠르게 놓습니다. 그런 다음 Apple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측면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iPhone 7 또는 iPhone 7 Plus: Apple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측면 버튼과 음량 낮추기 버튼을 동시에 10초 이상 길게 누릅니다.
     
    iPhone 6s 및 이전 모델, iPad 또는 iPod touch: Apple 로고가 표시될 때까지 홈 버튼과 상단(또는 측면) 버튼을 동시에 10초 이상 길게 누릅니다.

3. iTunes 로고가 나타나면 컴퓨터 화면에 '[기기]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업데이트 또는 복원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4. '복원'을 선택합니다.
5. '복원 및 업데이트'를 선택합니다.
 
iCloud 또는 iTunes 백업에서 기기를 복원하지 마십시오. 기기를 백업에서 복원하면 활성화 잠금이 다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기를 복구 모드로 전환하시려면 다음 문서의 단계를 따라 주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63
 
Apple ID 관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487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Apple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전화번호를 찾으시려면 다음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32

감사합니다.
Apple 지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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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영수증 찾고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다음날 아이패드에서 위 방법으로 진행하니 초기화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다음에 아이패드 뒤에 아이디, 비밀번호를 적어 놓았다.

 

회사에서 쓸 것이니 이러는 것이 추후에도 나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날 케이스 상담원에게 전화를 하여(내가 전화를 한 것이지 상담원이 먼저 전화를 한 것이 아니다.) 잘 해결 되었고 어떤 문제로 인해서 중간에 안된 것이지 어떻게 하였으면 단 몇일이라도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는 등의 내용을 내가 상담원에게 설명하여 주었다.

 

애플 상담원은 기기 활성화 잠금 해제 엔지니어(?)와 연락이 안되는 것인지 제대로된 정보를 중간에라도 나에게 알려주었다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는데 그것이 안된 것이 아쉽다는 내용도 이야기했다.

 

이렇게 하여 2018년 12월 21일부터 2019년 1월 10일까지의 애플과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물론 중간에 영수증을 찾느라 매일 통화한 것이 아니지만 20일이나 걸려서 해결이 되었다.

 

솔직히 해결된 날에는 해결된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해결되어 잠깐 기분이 좋았으나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 것을 생각하니 울화통이 치밀었다.

 

그래서 이렇게 장문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결론.

애플 기기 사용할 경우 애플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는 절대! 절대! 잊지 않도록 하자.

구입 당시 영수증은 반드시! 반드시! 보관하자.

애플의 상담원은 친절은 하나 전문적이지 못하니 내가 전문가가 되자.

애플 상담원과 메일을 보내는 엔지니어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니 중간에서 내가 잘 판단하자.

가능하면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은 사용하지 말자.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초기화 후 애플 서버에 등록된 정보와 기기에 입력되었던 애플 계정을 비교하여 틀릴 경우 해당 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나의 iPhone 찾기 기능이 설정된 애플 제품을 강제 초기화 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해당 애플 제품은 먹통이 된다고 한다. - 지인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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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K750 키보드 제품을 5년 이상 사용하여 왔다.

집과 회사에 각각 구매하여 사용 중이었는데 최근 회사에 사용 중인 제품이 작동을 하지 않는 현상이 가끔 있었다.

그러다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작동이 되고 최근 바빠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넘어 갔는데 어제부터는 컴퓨터를 재부팅을 하여도 안되고 키보드의 전원 버튼을 껐다 켰다하여도 작동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랜만에 로지텍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다. 몇년전에 부품 구매건으로 통화한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이었다.

https://www.logitech.com/ko-kr/contact

전화번호 : 00798-601-8207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라고 한다.

전화를 하고 키보드 제품의 번호인 2번을 누르고 크래프트 키보드는 1번, 그외는 2번이라고 나와서 또 2번을 누르고 기다리니 상담원 연결하려면 기다리고 음성을 남기려면 1번을 누르라고 하여 그냥 기다렸다.

대충 3분 정도 시간이 지나지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하시는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셨다.

그런데 이분의 목소리가 워낙에 하이톤이라 전화기 닿는 귀가 아플지경이었다. 통화하는 내내 그러셔서 나중에는 목소리 좀 작게하시라고 이야기 드렸을 정도였다.

일단, 내가 원하는 내용을 설명 드렸다.

1. 로지텍 K750 제품을 사용 중이다. K750r 제품이 아니다.

2. 구입한지는 대략 5년 정도 지나서 워런티가 끝난 것은 알고 있다.

3. 증상은 키보드가 작동을 하지 않고 전원 버튼을 껐다 켜면 Light Check LED부분에 불이 들어오는데 10번에 1번 정도 붉은색 부분만 가끔 들어오는 것이 배터리 혹은 충전의 문제가 아닌가 한다.

4. 개인적으로 K750 제품이 마음에 들어 유상으로라도 수리를 하여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

그랬더니 구입한 기간을 물어보아서 이미 이야기 드렸다 싶이 5년 정도 지나서 워런티가 끝난 것은 알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수리를 못해준다고 한다. 안하는 것이 아니 못하는 것이었다. 정말 다짜고짜 수리를 못한다고 해서 순간 당황하였다.

이 무슨 황당한 이야기인지 전자제품이고 내가 돈을 들어서라도 수리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수리를 못해준단다.

이유를 물었더니 로지텍 약관이 워런티 이내의 제품은 1대1 교환, 워런티 지난 제품은 수리 불가가 원칙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사설 업체를 이용하라는 말도 하였다. 순간 지금 통화하는 사람이 로지텍 코리아 상담원이 맞나 싶었으나 로지텍 코리아 고객센터가 맞았다.

그래서 그것이 로지텍 공식 입장이냐고 하니 맞단다. 이 부분은 2차례나 물었으나 공식입장이라고 하였다.

그럼 해당 내용이 어디에 나와 있는지 물었더니 홈페이지 이용약관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용약관을 읽어보았더니 이 부분은 웹사이트 이용 약관이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다시 이야기하였니 찾아준다는 것이(그 사이 내가 먼저 찾았다.)

로지텍 하드웨어 제품의 한정적 보증

https://www.logitech.com/ko-kr/footer/terms-of-use/&id=3101

였다.

해당 부분에서

묵시적 보증 기간

관련법에 의해 금지된 경우를 제외하고, 이 하드웨어 제품의 상업성이나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에 대한 암묵적 보증은 해당 제품에 대해 적용 가능한 명시적 보증 기간으로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권에서는 암묵적 보증 기간에 대한 제한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위의 제한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분이 워런티 끝나면 수리가 불가 하다는 것이었다.

헐~ 대충 두리뭉실하게 약관을 작성해 놓고는 수리 불가라는 식이었다.

그동안 로지텍 제품을 주변에 추천하여 내 주변에 K750r 제품의 키보드와 M525 등의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엄청난 실망을 하였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너무 두리뭉실하게 적어놓고는 수리 불가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하였더니 이제는 용산 수리 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그래서 용산에 전화하였더니 같은 답변을 하며 로지텍의 경우 수리 부품 자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보증 기간 내에는 일대일 교환을 해주나 보증 기간이 지나면 자기들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크래프트 키보드의 경우 워런트가 1년인데 이 제품의 경우 1년이 지나면 수리 불가냐고 하니 그렇다고 한다. 다음에 써볼 키보드로 크래프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20만원 넘는 비용을 주고 사서 1년 쓰고 문제가 생기면 버려야 한다는 것이냐니 로지텍 워런티 정책이 그러하다고 한다.

로지텍의 경우 수리는 위탁을 하는 듯하다.

상담하시는 분에게 하소연을 하였으나 상담원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담하시는 분이 로지텍 코리아의 직원이 아닌듯 하여 통화를 종료하고 로지텍 코리아의 수리 정책을 모르고 구매한 것이 실수로 생각하고 그래도 나름 비싸게(K750 키보드 구매 당시 13만원 정도) 샀고 키감이 좋아서 동일 제품인 K750r 제품 가격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다.

그러다 로지텍 고객센터 상담원이 사설 수리 업체 이야기 한것이 생각이 나서 사설 수리 업체라도 찾아보려고 검색을 하였더니 같은 K750 제품을 사용하고 같은 경우를 겪은 블로거를 찾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xaero/221125404782

 

일단 블로그에 나온 내용과 같이 배터리 부분을 분해하고 CR2032 배터리를 교체하였다.

두둥 그랬더니 안된다. ㅜㅜ

그래서 이상해서 다시 빼서 안을 보니 내가 배터리를 위아래를 반대로 놓고 끼웠던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방향을 바꿔서 끼우니 헐~ 잘 된다.

이번에는 어떤 키보드를 사야하나 하고 하루 동안 고민하였는데 잘 해결되어 기쁘다.

그리고 이렇게 간단한 수리를 로지텍 코리아는 수리 불가로 처리하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다.

추후에는 로지텍 키보드를 주변인에게 추천하는 것을 좀 고민해 봐야할 듯 하다.

 

2019년 10월 23일 추가

CR2032로 교체하였던 배터리가 수명을 다 하면서 키보드가 다시 먹통이 되었다.

알고보니 K750에 들어있는 배터리는 ML2032였다.

ML2032는 CR2032와 크기는 같은데 충전이 되는 배터리인 것이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ML2032를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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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txt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의 실수 혹은 Cleaner(클리너) 프로그램 등의 문제로 인해서 업데이트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의 경우 안랩의 V3 기능 중 PC 최적화를 한 후 해당 증상이 있었다.

 

PC 최적화 기능은 클리너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V3가 지원하는 방식이라 안전하리가 믿었던 것이 실수였다.

※ 이 부분은 개인적인 추측으로 업데이트 오류가 발생한 원인이 내가 찾지 못한 다른 것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클리너 프로그램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 프로그램이 가끔 필요한 것도 삭제하기 때문이다.

 

최근 랜섬웨어, 바이러스, 해킹 등으로 인해 업데이트를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 가능하면 윈도우 업데이트는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업데이트가 안되다 보니 난처한 상황이 되어 검색 등을 통해 찾은 방법이다.

 

1.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null)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2. 업데이트 확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도 증상은 변함이 없다.

 

3. cmd 창 열기

시작 - >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 cmd 입력

-> 프로그램 목록에 보여지는 cmd에서 마우스 우클릭 -> 권리자 권한으로 실행(A)

 

4. cmd 창에서 명령어 입력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net stop wuauserv 입력 후 엔터

 

Windows Update 서비스를 잘 멈추었습니다.

라는 메시지 확인

 

ren %systemroot%\SoftwareDistribution oldSoftwareDistribution

입력 후 엔터

 

특별한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며 정상

 

net start wuauserv

입력 후 엔터

 

Windows Update 서비스가 잘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처리 완료

exit 입력 후 엔터하여 cmd 창 종료

 

5.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

null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다

 

 

업데이트 확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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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카카오톡을 많이 쓰다보니 카카오톡 PC 버전을 가끔 쓰는데 편리한 기능들 소개한 기사가 있었다.

 

http://monthly.appstory.co.kr/howto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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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의 가격이 아직은 고가이다 보니 SSD에 Windows 설치하고 데이터는 HDD에 저장하여 사용하고 있다.

최근 Windows 재설치를 하였더니 탐색기 등을 이용하여 HDD에 접근하면 로딩이 걸리는 등 HDD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전에도 같은 경험이 있었으나 윈도우 설치 후 해결 했으나 이런 현상은 한번 해결하면 OS 재설치 전까지는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다보니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중에 동일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록 용으로 남긴다.

해당 설정을 변경하려면 제어판의 전원 옵션 메뉴에서 설정을 변경해야한다.

 

1. 시작 -> 제어판(윈도우 7 기준)

 

2.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 클릭

※ 제어판 보기 기준이 기본(범주)인 경우 전원 옵션이 보이지 않는다.

이때는 보기 기준을 범주에서 큰 아이콘(L) 혹은 작은 아이콘(S)으로 변경한다.

 

 

3-1. 제어판 우측 상단의 검색 이용 시

검색에 전원 입력하여 검색 결과에서 전원 옵션 클릭

 

4. 추가 전원 관리 옵션 표시

 

5. 고성능 체크 & 설정 변경

 

6.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C)

 

7. 하드 디스크 하위 메뉴 열기

 

8. 다음 시간 이후에 하드 디스크 끄기 하위 메뉴 열기

 

9. 설정(분)의 우측에 있는 화살표 중 아래 방향 클릭

 

10. 사용 안 함 선택 -> 하단 적용 -> 확인

 

이와 같이 설정하면 HDD 접근 시 느려지는 현상이 없어진다.

 

참고로 전원 옵션 메뉴 접근하는 다른 방법은

바탕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 개인 설정(R) -> 화면 보호기 -> 전원 설정 변경

순서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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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윈도우 7)을 사용하다 보면 비밀번호를 잊어 버리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여 로그인을 못하는 사람을 여럿 보았다.

 

그런 경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한 방법이다.

 

 

1. Windows 7 로그인 화면

 

 

 

 

2. 비밀번호가 틀릴 경우 화면

 

 

 

3. Windows 7 OS 설치 DVD 혹은 USB로 부팅

 

 

 

4. Windows 7 설치 준비 화면

 

 

 

 

 

5. 설치 화면이 나오면 다음(N) 클릭

 

 

 

6. 우측 하단의 컴퓨터 복구(R) 클릭

 

 

 

7. 시스템 복구 옵션 화면

 

 

 

8. 검색 화면이 사라지면 다음(N) 클릭

 

 

 

9. 하단의 명령 프롬프트 클릭

 

 

 

10. 화면에 copy c:\windows\system32\cmd.exe c:\windows\system32\sethc.exe 입력 후 엔터

 

 

※ 위에서 나는 Window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C드라이브로 알 수 있다.

※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D드라이브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어느 드라이브에 Windows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명령 프롬프트 화면에서 dir C:\ 혹은 dir D:\라고 입력 후 엔터를 치면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들이 보이는데 여기서 폴더명을 보면 Window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유추 가능하다.

 

 

11. sethc.exe 을(를) 덮어쓰시겠습니다? (Yes/No/All)이 나오면 Yes 혹은 Y 입력 후 엔터

 

 

 

 

12. 1개 파일이 복사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정상

 

 

 

13. 명령 프롬프트 화면에서 exit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트 종료 후 다시 시작(R) 클릭

 

 

 

14. Windows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키보드의 Shift 키를 5번 연속 누르기

 

 

 

15. net user 사용자이름 새로운비밀번호 입력 후 엔터

 

 

※ 사용자이름은 컴퓨터의 사용자이름

※ 새로운비밀번호는 새로 사용할 비밀번호

 

 

16. 명령을 잘 실행했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면 정상 처리 완료

 

 

 

17. exit 입력 후 엔터하여 명령 프롬프트 종료

 

 

 

 

명령 프롬프트 화면이 종료되면 새로 변경한 암호 입력 하여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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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이 출시되어 사용 중인 컴퓨터에 설치하려고 사전에 버추얼머신에 설치하여 이것저것 테스트 중에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호환 및 안정화 작업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은 그 중 안전 모드 부팅 방법에 대해 것이다.

 

기존의 윈도우는 부팅 중 F8 키들 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선택하여 부팅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방법이 조금 틀렸다.

 

1. 윈도우 10으로 정상 부팅 한다.

 

 

2. 시작 버튼 -> 설정 클릭

 

 

 

3. 업데이트 및 복구 클릭

 

 

 

4. 복구 클릭 -> 다시 시작 클릭

 

 

 

5. 리부팅되는 동안 기다림

 

 

 

6. 문제 해결 클릭

 

 

 

7. 고급 옵션 클릭

 

 

 

8. 시작 설정 클릭

 

 

 

9. 다시 시작 클릭

 

 

 

10. 키보드숫자 4 타이핑

 

 

 

11. 안전 모드로 부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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